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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구치소 접견 녹취록 등 법무부 특별점검팀 문건 입수…수원지검-김성태 '거래' 의혹 정황
<오마이뉴스>가 지난해 9~10월 법무부 특별점검팀이 작성한 1600여 쪽 분량의 문건을 단독 입수했다. 당시 법무부는 정성호 장관 지시로 이른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연어 술파티' 의혹과 관련해 특별점검팀을 꾸려 수원구치소 등에 대한 실태 조사를 벌였다.
특히, 이 문건에는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2023년 1월부터 1년 동안 수원구치소에 수감됐을 당시 김 전 회장을 비롯해 연어 술파티 의혹 핵심 인물들과 관련된 접견 녹취록 등이 포함됐다.
<오마이뉴스> 확인 결과, 해당 문건에는 ①수원지검이 이재명 대통령 기소를 전제로 김 전 회장 등 사건 관계자들을 압박하고 ②이 과정에서 사건 관계자들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회유하기 위해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보여주는 김 전 회장의 말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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