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오는 6월3일 부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여야 예비후보들이 등록과 함께 출판기념회·북콘서트 등을 열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성 전 부산시당위원장은 다음 달 1일 부산진구 서면 영광도서에서 저서 '보고있나, 부산'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전 위원장은 앞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책에는 유년 시절 이야기와 기업인으로서의 경험, 리더십에 대한 고민, 부산의 미래 전략 구상 등이 담겼다.
부산시장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민주당 전재수 국회의원은 다음 달 2일 동구 부산항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전 의원은 해양수산부 장관 재임 당시 북극항로 구상을 담은 '전재수, 북극항로를 열다, 부산 미래를 열다'를 출간했다.
전 의원은 초대 메시지를 통해 "왜 바다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지, 왜 그 출발점이 부산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확신과 구상을 담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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