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짜증나서 <뉴이재명> 개념 정리해옴
2,088 65
2026.02.16 21:18
2,088 65

 

1. 한겨례에서 처음 정의한 개념:

이재명을 대선때 찍진 않았으나, 대선 이후 새로 지지하게 된 유입층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218086.html

 

 

‘뉴 이재명’의 유입 경로는 다양했다. 1차 조사 때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를 지지했던 유권자의 13.7%가 이 대통령 지지로 돌아섰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를 지지했던 유권자층에선 무려 49%가 이 대통령 지지로 유입됐다. 이준석 후보 지지층의 이념적 경직도나 결집력이 크지 않다는 뜻이다. 반면 1차 조사 때 이 대통령을 지지했던 이들 중에선 95.7%가 여전히 이 대통령 지지자로 남아 있었다. 5%가 안 되는 이탈률이다.

 

 

 

‘뉴 이재명’의 이념 성향은 중도가 64.5%로 압도적으로 높았고, 보수가 22.5%, 진보가 13.0%였다. 이 대통령의 탈이념·실용 행보가 중도와 보수층에서 새 지지층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뜻이다. ‘뉴 이재명’의 성별 특성도 주목할 만하다. 남성이 55.7%로 여성(44.3%)보다 많다. 1~2차 조사 때 모두 이 대통령을 지지한 ‘올드 이재명’의 남녀 성비가 47.6% 대 52.4%인 것과는 대조적이다. 연령별로는 30대(25.3%)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그 뒤로 40대(18.8%), 18~29살(17.5%), 50대(14.1%) 등의 순서였다.

‘뉴 이재명’과 ‘올드 이재명’의 유권자 구성은 차이가 뚜렷하다. ‘올드 이재명’의 핵심 집단이 여성과 40~50대, 진보층이라면 ‘뉴 이재명’은 남성과 30대, 중도층이 핵심이다. 박재익 에스티아이 책임연구원은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뉴 이재명이 유지되면 60% 선을 방어하지만, 이탈하면 50% 아래로 추락하는 구조”라며 “안정적 국정운영의 키를 ‘뉴 이재명’이 쥐고 있는 셈”이라고 했다.

 

 

 

 

2. 개념의 확장: (현재는 이 개념으로 쓰입니다)

기존 민주당 가치 철학보다 이재명 대통령 개인을 응원하고 중도 실용주의 노선을 지지하는 모든 지지자

(세대, 성별, 정치 성향 등 상관 없음)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21216080003646

 

탄탄해진 뉴 이재명

'여권 최대 스피커'였던 김씨의 영향력이 약화됐다는 얘기가 회자되는 것은 여권 내 친노무현(친노)·친문 그룹과 정체성을 달리하는 '뉴 이재명' 그룹의 등장과 맞물려 있다. 이들은 민주당의 전통 가치와 철학보단 이 대통령 개인을 절대적으로 응원한다. 이언주 민주당 최고위원은 12일 한국일보 통화에서 "뉴 이재명은 이 대통령의 중도실용 노선을 응원한다. 운동권이 주류였던 민주당에 대한 괴리감을 이 대통령이 해소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의 성공적 국정 운영을 응원하는 '뉴 이재명' 그룹은 대통령 임기가 1년도 안 지났는데 정청래 대표가 '자기 정치'를 하는 걸 못마땅하게 여긴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 기회인 굵직한 외교 일정마다 정 대표가 '전 당원 1인 1표제 도입'(지난해 11월) 등 대형 이슈를 던지면서 자신을 이슈의 중심에 놓은 게 대표적이다. 한 민주당 인사는 "정 대표가 전당대회 승리를 거쳐 대선 주자로 나서려면 팬덤이 필요하다"며 "대통령 보좌 역할로 팬덤을 키우는 데는 한계가 있으니 이 대통령과 '이슈 선점 전쟁'을 펼친 것"이라고 해석했다.

 

정 대표의 행보에 합을 맞추는 김씨를 뉴 이재명 그룹이 곱게 볼 리가 없다.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엄청난 정치적 효능감을 느끼고 있다는 정모(36)씨는 "갑자기 합당 이슈를 들고 나와 당내 분란을 만든 정청래나, 이걸 지지한 김어준이 정말 싫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친문 부활 우려가 분노로

합당 논의는 뉴 이재명 진영에 그간 누적된 불만을 폭발시킨 기폭제 역할을 했다. 정 대표와 김씨의 합당 추진 저의가 '친명 세력 밀어내기 및 친노·친문 부활'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특히 이 대통령의 당대표 시절인 2024년 총선에서 '비명횡사 공천'으로 배제된 친문 세력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통해 부활할 것이란 우려가 컸다. 

 

qtzZTh

 

 

 

딴지월드 털천지들아

문재인김어준 닮아서 갈라치기 밖에 할줄 모름?

세대 갈라치면 뒤진다 니네만 갈라파고스야

목록 스크랩 (6)
댓글 6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타고난 듯 내 피부처럼 얇고, 가벼운 한 겹 커버! ‘웨이트리스 스킨 쿠션 파운데이션 NEW 컬러’ 체험 이벤트 558 00:02 11,3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12,45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23,3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20,0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31,658
공지 알림/결과 정치 정리 구글시트📊 🔥11월 15일 2차 업데이트🔥 + 주요 이슈 정리 도와줘! 61 25.09.09 35,418
공지 알림/결과 ☎️국회의원에게 정책 및 민원 제안 / 청와대 국민사서함☎️ 16 25.09.01 40,939
공지 알림/결과 💙더쿠 정치방 슬로건 모음집💙 85 25.07.24 73,326
공지 알림/결과 📘국회에서 뭘하나요📘본회의 의안 정리📘 (8월 27일 본회의 업뎃 완) 76 25.07.24 76,545
공지 알림/결과 걍 여기서 인구조사 하면 안됨? 1697 25.07.22 93,8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810912 잡담 허재현 기자가 한준호의원에대해 말하는거 봄? 1 16:58 170
810911 스퀘어 "정부 檢 개혁안, 선거 사범에 날개 … 검경 '수사 핑퐁'에 지선 범죄 수사 공백 불보듯" 4 16:56 94
810910 잡담 영남 유권자 시민 인터뷰 기사 보는데 ㅋㅋㅋ 6 16:55 171
810909 잡담 미친..내일 지나면 굥 선고날이네???? 1 16:53 61
810908 잡담 울엄마 코다리 되시기엔 내가 공부가 부족부족 ㅜ 김민석이 이번에 욕망이 들켰다고 가만히 있었으면 되는데 욕심이 앞서서 영리하지 못했대 언주 텔레 보고 그럼 13 16:53 172
810907 잡담 이성윤 이건 또 뭐임? 트위터에서 가져옴 2 16:50 218
810906 잡담 뉴이재명 궁금한거있어!! 10 16:49 154
810905 스퀘어 국방부, 육사가 맡던 '장군 인사' 업무 공무원에 맡긴다 1 16:49 68
810904 잡담 정준희 평론이 겉핡기에 모순적이라 느꼈던게 드라마 분석하면서 드라마랑 현실이랑 같이 평론할때임ㅋㅋㅋ(비숲 스포 O) 1 16:47 108
810903 잡담 밑에 뉴이재명짤 디자인 넘나 내서타일이야 1 16:47 205
810902 잡담 뉴이재명 한마디에 거품물고 긁히는거보면 아2유 고소짤 생각남 7 16:45 192
810901 잡담 국회의원 연봉이 상승해서 명정'떡값'도 자동으로 지난해보다 30만원 더 받음 1 16:45 91
810900 잡담 고양이한테 새해인사하는 혜경웅니 16:43 182
810899 잡담 레거시들 ㄱㅇㅈ 관짝에 못 박는 것 같아서 웃기네 2 16:43 204
810898 잡담 ”모두 모여 뉴이재명“ 14 16:41 470
810897 onair 경향라이브 썸네일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6:39 518
810896 잡담 작년말에만 해도 이재명 부동산 정책 때문에 욕하던 분이 오늘은 엄청 칭찬함ㅋㅋㅋㅋ 1 16:32 274
810895 잡담 무료전시 ㅊㅊ 금기숙 전시회 안국역 서울공예박물관 3 16:30 170
810894 잡담 유시민 또 뭐라고 입놀리려나 8 16:28 398
810893 잡담 이재명은 한다면 한다는거 진짜 유명해졋나바 3 16:24 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