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채널에서 드라마를 시사랑 같이 분석하는 코너가 하나 있음 나름대로 본인들이 시사장벽을 낮추겠답시고 시도한거같은데
분석으로 봤던 드라마가 비밀의숲이랑 지정생존자였음
솔찍히 드라마 분석 되게 그냥 맹탕이었어 둘 다 진짜 좋아한 드라마라 수십 수백번씩 본 입장에서 어떻게 평론할지 궁금해서 일부러 봤던건데 이건 뭐 시사 분석도 아니고 그렇다고 드라마 리뷰도 아니고...
뭐 자기들 전공 분야 아니니까 그렇다 치고
비밀의숲을 진짜 찬양하면서 심지어 2편은 검찰개혁 관련해서 진짜 생각할게 많다고 꼭 한번 일반인도 봐볼 필요 있다고 잘다뤘다고 언급한단말임
근데 이거 다루고 한 두달 뒤에 터진게 검찰개혁문제였음
문제는ㅋㅋㅋ이거 다룰때 친조성향 못숨기고 검찰개혁 관련해서 정부인사가 잘못하고있고 종합하면 조국당식으로 가야한다는 류로 흘러가는데
비숲 제대로 봤으면 조국당식 개혁이 맞단 말 못함 드라마에선 오히려 검찰 권한 다 뺏어서 경찰이 막 가져가는게 맞는가를 다룸
검찰과 경찰이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내내 싸우면서 자기네가 가져가야한다고 주장하지만
작가는 결국 누구한테 수사권이 가야하는지 결말 안내줘
오히려 제일 문제는 조직에 속한 인물이다 사람이 안바뀌면 제도는 무용하다 사실상 결론이란말야ㅋㅋㅋㅋㅋ
드라마 따로 현실 따로 평론을 할거면 드라마는 건들질 말던가 진짜 얄팍함 채널 자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