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은 중학교 1학년때 선생님이 정치 관련이나 518 영상도 많이 보여주시고 얘기 많이 해주셔서 중학생부터 역사 정치에 관심이 많았음
그 당시에 티비보는데 노무현 탄핵시킨다고 뒤집어져있고 너무 답답한거야
교복입고 노무현 대통령 탄핵반대 촛불시위도 나갔었다..
촛불도 들고 풍선도 흔들고 사람들이 대통령 지킨다고 한마음 한뜻으로 모인게 너무 따뜻하고 눈물나고 그때부터 더 관심가졌던거 같아
노통 퇴임하시고 난 고등학생이 됨
돌아가셨을때는 너무 충격받아서 날짜며 요일이며 잊혀지지도 않아 왜냐하면 돌아가신날 5월23일이 내 생일이었거든...
토요일이라 자율학습이나 동아리 활동하는날인데 친구들이랑 빈 동아리방에서 내 생일 파티한다고 매점에서 과자랑 잔뜩 사와서 까놓고 놀고 있었어
진짜 한달 넘게 싱숭생숭하고 눈물도 흘리고 힘들어 했었음
그렇게 성인되서는 문재인 힘 실어준다고 민주당원 가입했어
아직도 유지중이고
집에 문재인 우표 시계 책이랑 다큐멘터리 씨디랑 유시민 책도 다 사고 지금 당장 눈앞에 꽂혀있어서 사진 같이 찍어올림


왜 이렇게 뒤죽박죽 해놨냐면 lg케어십 기사 오는데 저게 문 열자마자 책장에 똭 있어서 쪽팔려서 급하게 뒤죽박죽 섞어둠
생각해보니 이렇게 넣었으면 감쪽 같았겠네

지금 이 굿즈들을 태워버려야하나 당근해야하나 고민중...
당근해도 팔리긴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