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33 부터
https://youtu.be/W9kZNFABK84?si=5vUdeLgHinpLvsUR
진행자 : 김어준 공장장이 어떻게 보면 영향력을 행사는것 아니냐 하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합당 제안도 그렇고 김민석 총이 여론조사건도 그렇지 않습니까? 본인이 정치적 플레이어로 활동하고 있다 라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김준혁 : 그건 제 개인적인 생각보다 많은 분들의 생각이 더 합리적인것 아닌가요? 대부분의 분들이 김어준 뉴스공장의 공장장이 그렇게 하고 있다. 과거 문제인 대통령 출마부터 시작해서, 지난 총선 때 지민비조 계속 강조 하시고 실제로 조국혁신당 창당의 주역이다 이런이야기 많이 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지금 합당 논의와 관련해서 상당히 의견을 많이 내시고 여론조사도 그렇게 하셨구요. 저는 뭐 합당논의 나오자마자 여론조사가 바로 진행이 되고 바로 또 결과가 나와서 어쨌든 민주당 지지층의 70%이상이 합당 찬성론자고 또, 이상하게 나오는 논리가 궤변이다 이런식의 내용을 하시는 것도 잘 들었고, 또 김민석 총리 관련해서 여론조사를 총리실이 하지말아달라고 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내가 생각한대로 하겠다 라는 늬앙스의 발언까지 잘 들었는데 저는 김어준 공장장이 어쨌든 상당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진행자 : 그걸 현실적으로 느끼시나요? 내부에서?
김준혁 : 그걸 못 느끼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아니, 그걸 못 느끼면 정치 하지 말아야죠. 정치인이 아니지.
그리고 대부분의 민주당 당원들이라던가 뉴스공장을 듣는 애청자 분들도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왜 생각을 안 하겠습니까
그런데 이제 뉴스공장이 갖고 있는 중요한 사회적 가치들 그런것들을 존중하는거죠. 그러니까 뉴스공장이 좋은 뉴스를 전하고 좋은 내용에 대해서 분석해 주고 또 다양한 패널들의 의견을 듣게해 주는 굉장히 중요한 사회적 가치. 이것과 별도로 이런 정치적 현안 문제를 김어준 공장장이 주도해 나가려고 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 이것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번에 김민석 총리에 대한 여론조사 문제 라던가 아니면 조국혁신당과 민주당 양당의합당 문제와 관련해서 너무 주도적 입장으로 나가려는 듯한 모습은 썩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김준혁 굿 ദ്ദി(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