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42.7%·국힘 39.5%…"與 공천헌금 수사·합당 내홍에 양당 격차 좁혀져"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지역 통합 추진과 경제 호재가 지지율을 견인했으나 공천헌금 스캔들 수사 확대와 기습 합당 제안에 따른 당내 갈등이 도덕성·운영 안정성에 타격을 주며 상승 폭을 억제했다"고 해석했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장동혁 대표 단식 종료를 계기로 보수 통합 명분을 확보하며 상승 발판을 마련했다"며 "민주당 공천 스캔들과 합당 내홍에 실망한 일부 진보·중도층이 국민의힘으로 이동하거나 무당층에서 유입돼 지지율 확대를 이끌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