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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 장관은 ‘수도권에서 멀수록 두텁게 지원한다’는 정책 기조에 따라 지리적으로 멀고 상대적으로 여건이 어려운 ‘3특’ 권역을 우선 방문할 예정이다.
형식적인 방문에 그치지 않기 위해 지역에서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머물며 최대한 많은 현장 주체와 진정성 있는 대화를 나눈다는 방침이다.
김 장관은 이번 지역 순회 행보에서 지방정부와의 면담을 통해 중앙과 지방 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그간 실무진 선에서 협의해온 방안을 시·도지사와 직접 논의하며 정책 실행력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산업현장 방문을 통해 M.AX(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 확산 방안을 모색한다. 반도체, 자동차, 이차전지, 바이오 등 지역 소재 핵심 산업 기업을 찾아 민관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이와 함께 지역 청년·노동자와의 만남을 통해 청년이 지역에서 직장을 갖고 정착하기 위한 방안과 지역 청년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방안 등을 토론한다.
마지막으로 지역 소재 혁신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의 산업 현황과 여건, 잠재력에 대한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