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한 만찬 참석자는 “정 대표가 친청이라고 말하는 순간 그 말을 다른 뜻으로 알아들었는지 잠깐 정적이 흘렀다”고 했다. 정 대표가 언급한 건 ‘친이재명, 친청와대’의 줄임말이었는데, ‘친이재명, 친정청래’의 뜻으로 받아들여졌다는 뜻이다. 정 대표는 즉각 친청의 뜻을 “친청와대”라고 풀어 말했고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졌다고 한다. 다른 참석자도 “대부분 친정청래라고 하는 줄 알고 잠시 당황했던 듯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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