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억 걷어서 전도비로 썼다고 영수증 발금 ㅋㅋ
https://www.ajunews.com/view/2026011915214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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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지파장 "113억 걷고 사용처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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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책임당원 가입 정황 확인
-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내부 고발 보고서'를 작성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전직 간부들을 소환했다.
합수본은 19일 오전 10시 40분께부터 전직 신천지 지파장인 최모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최씨는 2017년 9월부터 2020년 7월까지 신천지 고위 간부가 각 지역 지파장으로부터 홍보비 또는 법무 후원비 명목으로 100억원대의 돈을 걷었다는 고발 보고서를 작성한 인물이다.
최씨는 보고서에서 "113억원을 걷어서 상부에 올리면서도 한 번도 사용처를 투명하게 설명해 주지 않았다"며 "현금으로 올린 돈을 각 지파에서 전도비로 썼다고 영수증 처리하게끔 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