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지지자와 한동훈 전 대표 지지자들이 17일 오후 2시 국회 안팎에서 각각 집회를 연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지지하는 2030 청년당원 200여 명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본관 계단 앞에서 장 대표를 응원·지지하는 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 국회의사당역 2번 출구 앞에서는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 결정 철회를 촉구하는 지지자들의 집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윤리위 징계를 앞두고 있는 친한계 인사인 김종혁 전 최고위원도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는 김 전 최고위원이 라디오와 유튜브 등에서 당을 극단 체제에 비유하고 당 대표에 대해 인격 모독적인 표현을 쓰는 등 해당행위를 했다며 당원권 정지 2년을 권고한 바 있다.
윤리위원회는 오는 19일 오전 회의를 열고 김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를 논의할 예정이다. 김 최고위원도 이날 회의에 직접 출석해 소명하기로 했다.
장윤정 기자(yoom@chosun.com)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584258
저기도 참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