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696804?sid=100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이수진 전 의원이 제기한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공천헌금 의혹 관련 "자신이 먹었던 우물에 침을 뱉으면 안 된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MBC 뉴스외전에서 "본인이 공천받지 못했다고 해서 타인을 연좌제로 몰고 가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이 전 의원은 김 전 원내대표의 아내와 최측근이 지난 2020년 전직 동작구 의원 2명으로부터 각각 1000만 원, 2000만 원을 받았다가 3~5개월 후 돌려줬다는 의혹과 관련한 탄원서를 당시 이재명 대표의 보좌진인 김현지 현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에게 전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재명 대표의 정무조정실장이었다는 점을 언급하며 "김병기·이수진 각 후보가 다른 후보와 경쟁하는 상황에서 탄원은 많이 있다"며 "동작만이 아니라 전국 모든 지역구에 있는데 어떻게 이재명 대표가 하나하나 확인하나"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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