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관련 아예 묻을려고 작업하는 세력이 너무 투명해.
(내)사람이 먼저다. 너무 잘 보여주고 있는 정청래 당대표
https://www.ytn.co.kr/_ln/0101_202601011210328229
더불어민주당 ’공천 헌금 파문’에 대한 경찰 수사가 시작된 가운데, 김병기 의원이 공천 관련 금품을 받았다가 6개월 후 돌려줬다고 언급했던 동료 의원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을 탈당한 이수진 전 의원은 지난 2024년 2월 CBS 유튜브에 나와 동작갑 선거 출마를 준비했던 인사 2명이 김병기 의원에게 돈을 줬다는 이야기를 하길래, 이들의 진술서를 당시 이재명 당 대표실에 전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판사 출신인 본인은 정치자금법 위반이라고 봤고, 동작을 현역 의원으로 전체 선거에 미칠 악영향을 고려해 당에 알린 거라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해당 진술서는 당 윤리감찰단을 거쳐 의혹 당사자이자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병기 의원에게 그대로 전달돼 자신이 총선 때 컷오프 당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병기 의원은 당시 자신의 SNS에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허위 사실에 속아 넘어갈 유권자는 없다고 부인하며 이 전 의원을 고소했지만, 총선 이후 이를 취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수진관련 당시 이재명 변호를 맡은 조상호 변호사 관련 기사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2/23/4VKJCMMWVBHYHHULY6R3KXUDWY/
이 대표 대장동 사건 변호를 맡은 조상호 변호사는 23일 페이스북에 ‘이수진 의원의 컷오프 이유는 바로 그 아무말 대잔치 때문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변호사는 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원외 친명(親明) 인사로 분류된다.
조 변호사는 “이 의원이 컷오프되자 뜬금없이 내용도 모르는 ‘백현동 판결문’ 운운하며 ‘이 대표가 거짓말 했다’는 아무 말 대잔치를 쏟아내고 있다”며 “백현동 판결문 어느 구석에 이 대표의 어떤 거짓말이 있는지조차 설명 못하면서 거짓말하고 있다”고 했다.
조 변호사는 그러면서 “판사까지 하신 분이 최소한의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공천 탈락이라는 사적 이해관계 앞에서 백현동 말이 진실에서 거짓으로 바뀌는 건가”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