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제조업에 ai 접목시키는 그런 아이디어 회의에 젤 도파민 도는 사람
배경훈 직원들에게 장관님 아닌 경훈님, 다른 직원들도 서로 ㅇㅇ님이라고 호칭 통일
윤호중 국궁이 취미 but 바빠서 활만 갖다 놓고 6개월간 한 번도 못함 보기보다 배 나오셨어ㅋㅋ
송미령 농민들이 좋아하는 느낌 그리고 송장관도 진심으로 농민들 대하는 게 보이더라
김영훈 잼프가 산자부와 소통 자주하라고 해서 종종 얘기 나누는데 트럼프의 터프가이 정관킴 발언 이후 대하기가 어려워짐 ㅋㅋ 노동인권변호사 출신 대통령 아는 게 많으셔서 좀 부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