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춘추관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는 유명 수제비집을 방문해 시민들과 함께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렸다”고 전했다.
무명의 더쿠
|
17:09 |
조회 수 540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579049
미친 수제비집 대기하는 뵤통령이라니.. 나 왜 안갔지 ㅠㅠ
미친 수제비집 대기하는 뵤통령이라니.. 나 왜 안갔지 ㅠㅠ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