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생에 글쓰고 말하는 일 쭈욱 해왔으면서 대변인 저렇게 하면 무능한거 맞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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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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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 나이 되면
ktx 타고 지나가면서 봐도 맞는 말이라 하더라도
때와 장소와 상대와 분위기를 보고 해야 한다는 거를 체득함
왕년에 말실수 잦던 사람들도
저 정도 나이가 되면 할말 안할말 구분할 줄 아는 경험치가 쌓임
특히 대변인 자리는 더더욱 자기 생각 들어가면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