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가 광화문 경복궁역에서 내려걷던 그길만 아닐뿐이지
한남동 남태령 거기만 아닐뿐이지
하... 다시 빡세게 집회 나가서 탄핵외치는 기분인건 뭘까
더 기분나쁜건
지금 몰아내야할 이나라 적폐 세력이 밖에서 볼땐 한뭉치처럼 보이는 친문대가리라는거
내란당이야 원래 폐급이고 사람취급도 안하니까 응 그래라하는데
작년보다 지금이 더 힘빠지고 심적으로 힘든건
존나 무능해서 일은 개같이 안하면서 꿘충본능으로 친목만하는
문조털래가 겉으로는 민주적인척 합리적인척 교양있는척 나대면서
언플하고 이재명 정부의 개혁을 망친다는 거
하... 내부의 적폐를 정리해나가는게 힘빠지긴 한다
이잼은 이걸 다 어케 버텨냈던 건지 겪을 때마다 리스펙하게됨
병기 힘내자!! 우리도 힘내자!!
원대 잘 뽑혀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