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원내 인사는 "지금 김병기 물러나라고 하는 쪽은 친정청래 쪽 당원인데 이들은 김 원내대표가 취임할 때부터 계속 사퇴하라고 했다"며 "이른바 '찐명'(진짜 이재명) 당원들은 김병기를 지켜야 한다는 기류가 강하다"고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226059000001
다행히 아는구나
잡담 일부 지지자들은 정 대표가 자신과 가까운 최민희 의원의 '피감기관 축의금 수령' 논란이나 장경태 의원의 '성희롱 의혹'에 대해서는 직접 메시지를 내지 않은 것에 주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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