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어찌보면 운동권과 비슷한 부분들이 있는데 목소리 높이며 주장하고 이슈 파이팅하고 집회 열고 사람들 모으고 이런건 잘함 근데 이것만 잘함.. 이후 논의가 이뤄지고 협의를 하는 과정에선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주장만하며 상대 비토만 해서 논의 파토나게만 하거나 이런 과정에 들어가면 무기력한 사람들마냥 논의를 끌고 가는거 자체를 아예 못함
그리고 이렇게 논의가 지지부진하거나 본인 역량 의심 받으면 다시 대중들에게 목소리 높이며 안좋은 표현이지만 선동을 하고 그걸로 다시 본인의 위치를 확보하는데 이런 과정을 계속 되풀이함 결과적으로 해결되는건 없지만 이사람들은 계속 어떤 자리와 위치를 확보하며 일종의 권력을 유지함
물론 모든 여성계 사람들이 이렇다는건 아님 다만 어디보다 수평적이어야할 동네지만 누구보다 권위적인 인간들도 많고 실제 일이 해결되는것에 생각보다 관심없는 사람들 은근 많음 뭐 해결이 되면 자기가 목소리낼 일이 없어지니 해결을 바라지 않는 사람들도 실제 있고 ㅋ 그리고 가장 최악 케이스들이 은근 학계에 있는데 학문적으로 옳은 소리는 잘하는데 걍 무능함 문제는 옳은 소리 잘해서 자리 내주면 무능해서 조직 장악 못하고 일도 못하는데 옳은 소리는 또 잘만 하고 다녀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