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SPC를 상대로 '저승사자'로 불리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을 투입,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이재명 정부에서 최근 물가를 국정의 화두로 내세우고 있는 가운데, 제빵 1위인 SPC를 상대로 국세청이 전면에 나섰다는 점에서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18일 서울 서초구의 SPC그룹 본사에 세무조사 요원들을 투입했다.
조사4국이 특별 세무조사는 벌인 것은 지난 2018년 이후 7년여 만으로, 이 정도 기간에 특별 세무조사를 다시 벌이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중앙지검 특수부와 같은 역할을 하는 서울국세청 조사4국은 정기 세무조사와 달리, 해당 기업이나 오너의 탈세 의혹 등이 있을 경우 특별 세무조사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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