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尹 파면 날 '대통령실 PC 초기화' 지시… 이관 전 1000여 대 포맷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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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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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아무것도 없었다. 찐이였음. 컴퓨터 제철소 용광로를 이용한 폐기도 플랜에 포함되었나봐
https://v.daum.net/v/20251213043157081
행정관에 '대통령실 PC 제배치' 직접 지시
사흘 뒤 윤재순 '플랜 B' 정 전 실장이 승인
기록관 현장점검 이튿날부터 초기화 시작
"'플랜 B' 자료 남기지 말라"… 증거 은폐
특검, 직권남용 검토… 국수본 이첩 가능성

특검은 헌법재판소가 윤 전 대통령 파면을 결정한 올해 4월 4일 정 전 실장이 산하 행정관에게 '대통령실 모든 PC 제배치'라는 취지로 지시를 내린 단서를 포착했다. 이보다 2개월 정도 앞선 2월 하순쯤 윤 전 비서관이 "제철소 용광로에 넣어서 폐기하라"며 윤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 인용에 대비한 PC 초기화 포함 '플랜 B' 수립을 총무비서관실 직원들에게 주문한 사실도 드러난 바 있다. 정 전 실장 지시 후 4월 7일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신속히 '플랜 B'가 승인된 점에서 특검팀은 윤 전 비서관과 사전 교감이 있었을 가능성을 살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