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박전서울시장 촛불민심은 한마디로 말해 기득권 세력을 대체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자는 갈망이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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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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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의 내란관련 프레임 정치는 9년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없이 똑같네
https://www.khan.co.kr/article/201701081508001#ENT
박 시장은 이날 “문 전 대표는 당 대표 시절 친문(친문재인) 인사를 줄 세우며 분당이라는 폐해를 낳았다”며 “지금도 여전히 문 전 대표가 당을 지배하고 있고 이런 기득권이 여러 문제를 가져왔다”고 비판했다. 이같은 발언은 박 시장이 전북 전주를 방문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나왔다.
박 시장은 이어 “그동안 문 전 대표는 총선과 대선에서 여당을 한 번도 이기지 못했고,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 국민의 요구를 제대로 해결하지 않았다”며 “이런 무능함은 구체제의 종식을 요구하는 촛불민심에 결코 부응할 수 없다”고 비판을 이어갔다. 또 “촛불민심은 한마디로 말해 기득권 세력을 대체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자는 갈망이다. 정치적으로는 새누리당 해체라는 큰 요구가 깃들어 있지만, 더민주에 대해서도 기득권 포기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의 분열을 불러온 문 전 대표는 적폐 청산의 대상이지 청산의 주체가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