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장경태 의원, 성추행 고소에 이어 ‘신원 노출’ 혐의도 수사
325 7
2025.12.07 19:49
325 7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을 상대로 제기된 준강제추행 고소 사건과 관련해 고소인을 소환 조사하고 신변보호 조치를 실시했다. 수사기관은 고소인의 주장과 장 의원 측 반박을 모두 확보하며 사실관계 확인 절차에 착수한 상태다.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지난 3일 고소인 A씨를 불러 사건 당시 상황에 대한 진술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 여의도 식당에서 열린 비서진 술자리에서 장 의원이 자신에게 신체 접촉을 했다고 주장하며 지난달 25일 고소장을 제출했다. 해당 사건은 다음 날 서울경찰청으로 이관돼 본격적인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A씨는 최근 방송 인터뷰에서 사건과 관련된 자신의 입장을 설명하면서, 당시 참석했던 선임비서관으로부터 별도의 성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내용은 고소인 개인의 주장으로 제기된 것이며, 사실관계는 현재 수사기관의 조사 절차를 통해 확인될 사안이다.

장 의원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그는 지난 2일 A씨를 무고 혐의로 고소하고, 당시 A씨의 연인이었던 B씨에 대해서도 무고·폭행·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소·고발하며 대응에 나섰다. 장 의원은 정치적 의도가 개입됐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히며 자신의 혐의에 대해 사실관계 규명을 요청하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조사 과정에서 2차 피해를 호소한 점을 고려해 신변보호 조치를 실시했으며, 장 의원을 성폭력처벌법상 ‘피해자 신원·사생활 비밀 누설 금지’ 위반 혐의로도 입건했다. 이는 장 의원이 언론 대응 과정에서 고소인의 직업을 언급한 발언과 관련한 사실 확인 절차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건 당시 동석자와 고소인의 전 남자친구 등 관련자 진술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장 의원 소환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모든 혐의의 성립 여부는 향후 조사 결과를 통해 판단될 전망이다.



http://www.rightknow.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857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레이어랩 더쿠 착륙💖예민하고 붉어진 피부 바로 진정하는 "소문난 그 세럼" 니오좀 판테놀 5% 세럼 체험단 모집 320 04.20 23,119
공지 사진 업로드 문제 관련 안내 04.21 7,2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7,1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6,3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2,7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37,890
공지 알림/결과 정치 정리 구글시트📊 🔥11월 15일 2차 업데이트🔥 + 주요 이슈 정리 도와줘! 61 25.09.09 42,192
공지 알림/결과 ☎️국회의원에게 정책 및 민원 제안 / 청와대 국민사서함☎️ 17 25.09.01 48,994
공지 알림/결과 💙더쿠 정치방 슬로건 모음집💙 85 25.07.24 79,575
공지 알림/결과 📘국회에서 뭘하나요📘본회의 의안 정리📘 (8월 27일 본회의 업뎃 완) 76 25.07.24 85,818
공지 알림/결과 걍 여기서 인구조사 하면 안됨? 1752 25.07.22 100,0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866441 잡담 남준이만큼 남준사랑단들도 짜증남ㅋㅋㅋ 정방에서 욕한다고 캡박하질 않나 쉐도우복싱도 오져 2 09:42 15
866440 잡담 정청래 지는 컷오프 당한걸로 지가 선당후사했다고 십년을 떠벌리고 다녀놓고 2 09:42 20
866439 잡담 친명은 무슨 웃기네 본인 이익따라 움직이는게 무슨 친명 1 09:41 14
866438 잡담 40분부터 최고위하는거 중계하겠음!! (+55분으로 미뤄졌어;;;;) 2 09:35 20
866437 잡담 사무총장 지명직 선출직 당대표 현재 당에 대한 모든 권한 결정권자는 왠지 2인자인 1 09:32 79
866436 잡담 김남준 쟤만 주제파악하면 스트레스가 조금은 없어지는데 얘때문에 이재명 지지자들도 분열됨ㅋㅋ 10 09:30 128
866435 잡담 정다은님 페북 보니까 익명의 관계자 ㅈㄴ 조승래같네 그때도 송영길 서울시장 컷오프한 간사 출신 1 09:29 74
866434 잡담 이재명은 송영길한테 시그널준거야 지난번에 리트윗한거 1 09:27 198
866433 잡담 결국 이번에도 당원들이 ㅈㄹ을 하긴해야할듯 4 09:24 128
866432 잡담 아니 애초에 우표찬대도 못 알아먹는 당원들한테 무슨 기대가 있다고 3 09:24 114
866431 잡담 대통령 의중이 김민석 당대표일테니 텅래가 불출마하시겠죠? 09:24 65
866430 스퀘어 또치 트위터 1 09:22 93
866429 스퀘어 정다은님 페북 9 09:20 242
866428 스퀘어 [속보] 코스피, 개장 직후 사상 첫 6400선 돌파 8 09:17 139
866427 잡담 오늘 초코, 훈식 찐따들 만나네 4 09:16 298
866426 잡담 당내에서는 이 대통령이 핵심 참모인 김남준 전 대변인의 사의를 수용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사실상 '명심'이 반영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면서, 지도부도 이를 거스르기 어렵게 됐다는 게 중론이다. 송 전 대표 역시 "당이 정하는 대로 따르겠다"며 한발 물러선 상태다. 10 09:12 214
866425 잡담 당 지도부 관계자는 최근 사석에서 "송 전 대표 복당의 변은 남은 인생을 당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것 아니었나, 그러면 험지로 가야 한다"며 "인천시장은 물론 서울시장 후보로도 뛰었는데, 이미 당에서 혜택은 다 받은 셈"이라고 꼬집었다. 23 09:11 256
866424 잡담 호남체험지가면 지역분들은 이재명 힘들게 하고 분란일으킨게 정청래란 생각은 안하는건가? 2 09:09 71
866423 잡담 프로 고발러 신승목은 허재현기자도 고발하는구만! 5 09:08 109
866422 잡담 지방선거 두달도 안남았는디 하정우 나가던 말던 노상관이지만 저렇게 시간끌다 안 간다 하면 후보는 또 언제 구하냐 2 09:04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