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일> 예, 그렇게 하고 그다음에 거기에서 3명으로 추리면 거기에서 당원 50 그리고 국민 여론 50 이렇게 하고 그다음에 여기에서 또 결선투표제를 가요, 50%가. 이게 무슨 얘기냐 하면은 무조건 당원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은 아무리 뭐가 돼도 안 된다는 거고 시도당 위원장들이 힘이 다 빠진 거예요. 사실은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시도당 위원장이. 이게 그러면은, 게다가 기초 광역 비례대표도 예전에는 그 상무위원들이 쉽게 말하면 시도당 위원을 포함해서 그쪽에 있었던 사람들이 뽑았는데 이거를 권리당원 투표로 바꿨거든요. 이게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지금 시도당 위원장들은 대부분 이재명 대표 시절에 임명했던 사람들이에요.
◇ 김현정> 그렇죠.
◆ 김준일> 그 사람들의 힘 다 빼겠다. 바지로, 허수아비로 만들겠다는 거예요, 사실은. 그런데 말을 못 해요, 그분들이. 이거 너무 시도당 위원 다 힘 빼는 거 아니냐. 중앙위원, 상무위원 힘 다 빼는 거 아니냐. 그런데 말을 못 합니다.
◇ 김현정> 그 말씀은 지금 1인 1표제를 바꾸느냐 마느냐 이 제도의 문제라기보다는 그 저간에 흐르는 어떤 권력 투쟁 이런 거라고 보시는 거예요?
◆ 김준일> 그렇죠. 당 대표 선거 같은 경우에도 지금 원래는 중앙위원, 중앙위원이라고 하면 국회의원, 시도당 위원장, 당 지도부를 포함하고 이게 50 그리고 권리당원 25, 여론조사 25 이게 예비 경선이었거든요. 그런 거를 중앙위원을 50에서 35로 낮추고 그리고 권리당원은 25에서 35로 올리고 여론조사도 25에서 30으로 올리고 그러니까 중앙위원들, 쉽게 얘기하면은 지금 중앙위원들이 이재명 대표 시절에 임명했던 사람들이 많으니까 그러면 다 힘 빼겠다는 게 정청래 대표의 그림인데 이거를 굉장히 발톱을 일찍 드러냈다. 대통령 취임 6개월도 안 됐는데 지금 드러내니 이게 지금 사달이 난 거예요, 사실은.
잡담 김준일(나도 싫어함)이 이재명이 뽑아놓은 지역위원장들 정청래가 허수아비 만든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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