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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지금 확진자 떠서 난리난 테니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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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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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hyonibee/status/1274955879817736192?s=21

아드리아 투어 코로나 사태 요약

1. 코로나 때문에 테니스 투어도 멈췄고 대충 7월쯤부터 재개하는 것으로 결정이 됨.
와중에 조코비치는 인터뷰에서 자신은 플레이어의 백신접종이 의무화 된다면 자신은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다며 은퇴 가능성도 시사함. (안티백서)

2. 6월부터 친선전을 여는 곳들이 생겼고 무관중에 라인저지 없이 볼퍼슨도 최소인원으로 출입구에서 발열체크, 마스크, 새니타이저 사용을 필수로 했음. 경기 끝나면 네트에 와서 인사하는 것도 팔꿈치인사로 대체함.

3. 조코비치도 자신의 코치와 함께 세르비아에서 친선전 투어를 개최했고 앞선 친선 대회들처럼 현 랭킹1위이니만큼 더 신중하게 진행하겠다고 생각했음. 하지만 시작부터 관중을 받겠다고 했고. 그 인원이 1000명이었다가 7분만에 티켓이 매진되니까 2000명으로 올렸음.

4. 1000명을 추가하면서 '관객간의 1m거리 유지', '코트 안팎 꼼꼼한 방역'을 약속함. 하지만 뚜껑이 열리니 선수들부터 사회적 거리유지는 무시한 친선 축구를 하고, 당연하게도 코트 안 관객들은 1m가 아니라 1cm 간격으로 붙어 앉아있음. 마스크 쓴 사람 찾는게 어려움

5. 그리고... 얼마나 즐거웠으면 이 시국에 이시국 애프터파티를 함. 클럽에서 거리유지는 당연히 없이 심지어 웃통을 벗어던지고 춤추며 즐겁게 놀았음. 2년전도 아닌 2주 전 영상임. 주최자 조코비치는 센터를 벗어나지 않음.

6. 다음 날, 조코가 참여했던 다른 행사의 선수중 하나가 코로나 양성이 나왔다는 기사가 뜸. 그러나 흐지부지 넘어감(??)

7. 첫 투어가 아무 일 없이 끝나니 자신감을 얻은 건지 문제가 된 두번째 투어는 더 개방적으로 변함. 이제는 아이들도 거리유지 같은 것 없이 이벤트 하고 선수들끼리 농구도 하고 코트는 여전히 꽉찬 상태로 돌아감.

8. 두번째 투어도 문제없이 잘 흘러가는 것 같았는데 디미트로프(확진자)가 몸 상태가 좋지 않다며 복식경기도 건너 뛰고 단식은 참여함(...). 이틀 뒤 단식 결승만 남았는데 직전에 갑자기 모나코로 돌아간 디미트로프가 확진이 되어서 결승이 취소된다는 통보가 뜸.

9. 경기 전후에 아무런 체크도 안 한 거냐며 방역에 대해서 비난이 쏟아졌지만 자신들은 방역을 제대로 했다고 주장.
그리고 조코비치는 크로아티아 현장 테스트를 거부하고 세르비아로 돌아가 받겠다고 함...(지금 여기)

10. 다른 선수인 보르나도 확진을 받은 마당에 그 누구보다 많은 선수들 관계자들과 접촉했을 조코비치는 현장검사를 거부하고. 모국에 돌아가 테스트를 받겠다고 하는게
유명 선수가 아닌 일반인이었다면 본인이 테스트 받을 곳 선택해서 받는 게 가능했을지

11. 조코비치를 제외한 거의 모든 참가자와 관련자들이 테스트 기다리는 모습. 이제서야 무서워서 마스크 쓰고 있는 모습을 보며 뭐라해야할지 모르겠음. 여기서 초리치, 조코비치 피지오, 디미의 팀도 양성이 나왔다고 함.

12. 굳이굳이 크로아티아에서 세르비아로 넘어가 검사를 받긴 했나봄 결과는 오후에 공개 예정

13. 루블레프, 즈베레프와 칠리치는 음성

———

원링크 타고 가면 각종 증거사진 있음... 정말 노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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