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뭔가 중간에 산으로 가로 막혀서 이어지는 길이 운치있게 느껴졌는데 산 깎아버리니까 너무 황량해보여 ㅠㅠ 되돌릴수도없이 멀리와버렸다 ㅠㅠ
그렇다고 만든 마을이 마음에 드냐하면 내 센스 부족으로 그렇게 마음에 들지도 않아 ㅠㅠ 나도 마을 잘 꾸미고 싶다 ㅠㅠ 백지마을 해보려다가 내가 할 수준이 아니라 황야로 도망쳤는데 너무 너무 지침
하지만 아직도 절반밖에 못했죠?
sns에 올라온 건축들 조금씩 참고하면서 하고 있는데 끝이 안난다 ㅠㅠ
나도 폭포 멋지게 해보고 싶었는데 폭포 만들기 너무 어려워서 물블럭덩어리로 만들어버림 ㅠㅠ 블럭 사이로 폭포수 흘러나오게 하는거 어떻게하는건데....
날먹하고 싶어서 키트집 지었는데 나름 높낮이 있는 주거단지 해보겠다고 용을 써봤으나 저게 한계였다고 한다...
여긴 텐트 레시피 얻고 텐트 만들어보고 싶다고 야침차게 도전했으나 언젠가 철거될 것 같은 텐트 집 두개가 되었음
블럭집은 두부에 지붕 얹은걸 벗어날 수 없어
여기까지 만들때만해도 의욕이 있었는데 점점 힘들어지기 시작했어
계산대를 구석에 만들면 멀어서 그런지 거래 포켓몬이 잘 안오는 것 같음...
기분탓일까
풍차 있는 집이 예뻐보여서 지어봤는데 집 안으로 전기 보내려면 전봇대 깔아야하더라 ㅠㅠ 전선 너무 지저분해
구석엔 두더류 보금자리도 만들어줬어
밭 배치에 신경써봤는데 너무 커서 시선이 쏠림.. 작게 만들걸 그랬나봐 요즘 수확도 잘 안하는데 욕심이 컸다....
두부집에 지붕얹기
집 짓기 전에 컨셉을 생각하나요.
안이요 빈자리가 있으면 일단 블럭을 쌓고 봅니다
그래서 뭔가 다 밍숭맹숭한거같아
포센 옆이 제일 고민스러웠는데
프렌들리샵을 낀 건물을 해볼까해서 시도했다가 뭔가 다 마음에 안들어...
포센 + 근처에 계산대를 두군데 놔둬서 그런지 프렌들리샵을 이용하는 포켓몬이 없고, 생긴게 뭔가 이질적이라 철거하고 싶어짐..
포센 뒤에도 인스타에서 보고 손민수했는데 너무 꾸역꾸역 넣은 기분이 들긴해.. 하지만 휑한건 왠지 보기 그래서 자꾸 뭔가 채워넣게됨 ㅠㅠ
이러다 철거하면 일이 두배가 돼...
동굴처럼 있길래 잔교 깔아서 내부를 좀 지저분하게 꾸몄는데 생각보다 더 지저분해짐 ㅋㅋㅋ 원래는 텐트자리에 침대 두고 롱스톤 살게 해줬는데 자꾸 비올때마다 축축하다고 그러더라.. 그래서 텐트쳐주고 깜까미 집으로 바꿔버림 ㅋㅋ
그리고 남은 것.... 저건 언제 다해... 산 그냥 내버려둘걸 ㅠㅠ
포코피아 플탐 495시간 찍혀있는데 산깎느라 시간 다 쓴거같음 ㅠㅠ
저거 다 하면 번아웃 올 것 같은 그런 기분이야 ㅠㅠ이젠 그냥 쉬엄쉬엄 조금씩만 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