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센~박물관 사이에 있는 화산, 화산재, 까만돌들 전부 치워버리고 평지화 시키고 산지마을 꾸며봤어!
다른 곳은 최대한 산지마을 원래 지형 살리느라 온천~광산 광산열차 라인은 손 안대고 딱 포센~박물관만밀고 다듬었어.
금손들처럼 좁은공간에 이것저것 조합하고 아기자기하게 배치하는건 걍 태생적으로 못하니까ㅋㅠ그냥 기본에 충실하자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봤음 ㅋㅋㅋㅋ

삐, 삐삐, 픽시집이라고 일단 분홍 지어버리는 극악무도한 센스의 소유자임을 미리 밝힘


픽시네 집 뒷편은 놀이터로 만들었어
이 공간에 포켓몬이 한 두마리 정도는 있는게 좋을거 같아서 소형 포켓몬 두 마리가 살 수 있게 서식지로 만들어줬는데 얘네 어디갔지...


놀이터부터 박물관쪽으로 난 길 쭈욱 따라가면서 함초롬한 수풀 이랑 벤치 놔서 공원 숲길 처럼 꾸미고 나무도 너무 빽빽하지 않게 근데 또 비어보이지는 않게 심어둠

박물관 가는길에 살짝 샛길로 빠지면

캠핑장이 나옴!
여기가 원래 용암지대가 있던 곳인데 용암이랑 용암석을 다 빼도 화면이 빨개지더라고................... 힝입니다.
그래서 그냥 캠프파이어 때문에 주변이 붉어진척 하고 있음ㅋㅋ 이게 낮풍경임 자동으로 색이 변함 ㅠ
뒤쪽에 보이는 바위산이랑 화산재는 도저히 못하겠어서 안치우고 화산 아래 캠핑장이 컨셉임

캠핑장 옆에는 낚시도 할 수 있는 작은 연못이 있고

캠프파이어 주변으로 텐트도 몇개 만듬. 만들고 보니까 내부도 진짜 텐트같이 폴도 있고 괜찮더라
대신 수직 평면이 없어서 만들 수 있는 모양 자체가 한정적인게 아쉬움
그리고 주변에는 깜까미 이벤트때 생긴 아이템 몇개 배치했어. 깜까미 텐트는 뭔가 갬성이 달라서 그냥 텐트지붕들로만 만들었음

캠핑장 옆에는 기존에 박물관으로 이어져있던 광산 & 용암지대로 들어갈 수 있게 입구를 따로 만들어 줌


길을 쭈욱 따라가다보면 박물관 앞 용암풀을 그냥 무식하게 물대포로 매우고 흙으로 뚜껑 덮어버린 흔적을 발견 할 수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물관은 그냥 무너진 곳 보수랑 화산재만 치우는 쪽으로 가볍게 정리해서 마무리하고 전시품만 살짝 채워줘서 별거 없어 패스

하기엔 아쉬우니까 회심의 황금존만 사진으로 남겨둠 ㅋㅋㅋㅋ
산지마을은 이제 집이랑 서식지 포함한 휴식터 몇 개만 만들어주면 진짜 마무리야
화산미는데 진짜 오래걸렸는데 구상했던 것들 해치우고 나니까 속이 다 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