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첨에 ㅊㅊ 게스트로 나왔을 때 괭히 엄청 떨었거든
그때는 지금보다 더 외부스케가 귀할 때였어서 그런가 ㅋㅋㅋ 진짜 막 설레기도 하고 긴장되기도 하고
저희 애들 이뿌게 봐주세요,,, 싶은 맘도 컸곸ㅋㅋㅋㅋㅋ 사실 이건 지금도 그런데
몬가몬가 10개월 사이에 애들이 정말 많이 성장했고 이제는 또 다음 스테이지를 위해서 기존의 것들과도 잠시 안녕해야 한다는 거 느끼니까 되게 기분이 묘해
애들 진째 어디까지 클까 싶기도 하구... 암튼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