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카페 갔다왔는데 덥고 힘들고 정신없었는데 그냥 담에 또 오면 되니까 이생각에 마음이 편안해짐 멤버들 글 쓴것도 다 못찾고 품절도 못사고 디저트도 한개밖에 못먹어도 다음이 있어서 괜찮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