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론 어떤지 모르겟지만ㅋㅋㅋㅋ 친구랑 대형 카페에서 떠들 때랑 호젓한 카페에서 떠들 때 바이브가 다르잖아 오늘 라디오 약간 그 느낌... 좁은 공간에 낑겨서 복닥복닥 말 많아지고 그런 느낌이라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