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여운거 키우면 출근이 덜 힘들까해서 작년 3월쯤에 당근으로 데려온 오렌지자스민이야 애기애기하지

이게 세달 후 6월 중순쯤이야
이땐 사무실에 해가 진짜 잘 들어서 무럭무럭 자랐어 맨 위에 꽃봉오리들 보이지?
지금도 이상하지만 저땐 수형이 정말 지맘대로였어 더 이상한 사진도 있는데 숨겨둘게ㅋㅋㅋㅋ

이때는 6월말!
흐린날에 찍어서 더 이쁘게 못 남겼는데 이게 두번째인가 세번째로 핀꽃이야 젤 첨에 핀건 주말에 피고 져버려서 못 봤거든ㅠㅜㅜ

이건 7월초 좀 지나서
사무실 에어컨이 고장나서 30몇도 넘고 그래서 같이 시원한데로 피해다녔어ㅎㅎ

첨 열매 맺히기 시작한 사진이 없네ㅠ 이건 11월 초야 동글동글 너무 귀엽지

짜잔 색깔이 변하기 시작했어ㅎㅎ 이건 올해 2월
사무실을 북서향으로 옮기게됐는데 내 자리는 창가도 아니어서 식물등을 샀어 해 짱짱하던 정남향이 그리워🥲

이거는 3월! 색깔 이쁘지🧡

3월말에 첫번째 열매가 쭈글쭈글해졌어ㅎㅎㅎ
열매 따서 발아 시도를 해봤는데 이때쯤 너무 바빠서 신경을 못 썼더니 말라버렸어ㅠㅠ 나머지 열매들로도 시도를 했지만 실패
발아율 높던데 나는 다 실패했어 이건 내가 신경을 못 쓴거라 내 잘못이야 내 열매는 잘못이 없어ㅠㅠㅜ



그리고 현재!
5월부터 꽃봉오리들이 다시 생기더니 최근에 두세개정도 피고 졌고 이번엔 한번에 여러개가 피고있어 꽃향기 좋다😌
곧 연찬데 다 보고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
수형은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진짜 모르겠어 너무 이상한거는 잘라서 저 정도인데 나도 둥글게 예쁘게 키우고싶어ㅠ
나 정말 똥손인데 식물등으로도 잘 자라는거 보면 오렌지자스민 난이도는 낮은거같아
힐링이 필요하다면 꽃도 열매도 이쁜 오렌지자스민 하나씩 키우는거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