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 심어서 어느 정도 자랐길래 옮겨주려고 하다가 뿌리 똑 잘려버리고 줄기만 남았는데 너무 싱싱하고 아까워서 혹시나 하고 그냥 흙에 꽂았거든
죽었나 싶어서 이틀 후에 살살 뽑아보니까 뿌리가 조금 나있는거 있지 ㅠㅠ 잘 살았으면 좋겠다...
같은날 씨앗 뿌려서 같은 흙으로 쫙 심었는데 어떤건 쑥쑥 자라서 꽃까지 피우고 어떤건 아직 이쑤시개같아 ㅎㅎㅎㅎ 신기한 식물의 세계 같으니..
죽었나 싶어서 이틀 후에 살살 뽑아보니까 뿌리가 조금 나있는거 있지 ㅠㅠ 잘 살았으면 좋겠다...
같은날 씨앗 뿌려서 같은 흙으로 쫙 심었는데 어떤건 쑥쑥 자라서 꽃까지 피우고 어떤건 아직 이쑤시개같아 ㅎㅎㅎㅎ 신기한 식물의 세계 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