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니 참여하고 왔어.
주변인들 피크민 다 그만둬서 ㅠㅠ
솔플이었는데
같은 공간에 피크민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겨서
행복한 시간이었어.
여의도에 피크민 가방 메고 바이저 쓰고 다니는 사람들
가득하고. 외국인도 많더라.
특히 일본인들.. 한국에 피크민 때문에 온 것 같은 사람들
꽤 있었음. 대단해!
* 내일 갈 사람을 위한 팁!
1.
오픈런해서 ar, 굿즈샵 대기 넣기!!
- 대기 엄청 심하더라고 ㅠㅠ
10시 조금 넘어 들어갔는데 사람들 이미 이정도 있었음.
이벤트 선물 받으러 간 사이에 사람들 줄이 늘어서
Ar사진은 10-15분 정도
굿즈샵은 한시간 정도 기다림.
굿즈샵은 ar체험존이랑 메모장 받는다고
얼쩡거리다가 늦게 대기했더니 1시간 대기였음 ㅠㅠ
(닌텐도 계정만 있으면 피크민 메모지 받을 수 있거든!)
굿즈사고 싶은 사람은 그것부터 대기해!!!
닌텐도 피크민4 체험하면 피크민 클립 주는데
그건 2시간 줄 서서 기다려야해서 포기했어 ㅠㅠ
(다른 건 카카오 대기 가능했음!)
아래는 굿즈샵에서 산거 ㅋㅋㅋ
2.
끝나면 바로 이랜드 크루즈 대기 넣기
- 12시쯤 갔는데 2시 넘어 들어갔어.
크루즈 안에는 포토존이 있어.
엄청 대단하진 않지만 귀여워서
기다린 보람은 있었음.
폰에서 시진 출력도 해주는데
얼음 피크민 사진 만들었어. 귀엽지?
이런 꽃팔찌도 만들어줌
포토존에서 한컷..
스태프들이 사진 엄청 잘 찍어주셔!!
솔플러들도 부탁하면 돼!!!
근데 내 사진은 필요없고
피크민들만 찍는다구욤…
* 기다릴때 팁 ㅋ
근처에 정자가 있는데 하도 걸어다녔더니 힘들어서 ㅋㅋㅋ
정자에 누워있었음 ㅋㅋㅋㅋㅋㅋ
낮에 뜨거운데 시원하더라. 참고해.
신발도 잠시 벗어서 좋앗음.. 발에 불이 났다구여..
근데 정자라서 나만의 공간은 아니라 ㅋㅋ
다른 사람들이랑 쉐어해야함 ㅋㅋㅋ
앞에 커플들 앉아있는데
발라당 누워있어서 부끄러웠지만
난 쉬고 싶었어여…
3.
나는 따릉이 타고 돌아다녔어.
처음엔 따릉이 타는 사람 별로 없었는데
점점 늘어나더라고.
전부 걸었으면 너무 힘들었을 것 깉아 ㅠㅠ
자전거 탈 수 있는 사람은 따릉이도 추천해!!
4. 은근 시간이 오래 걸린다!!!!!
여유있게 일정 잡기
따릉이 타고 돌아다녔는데도
굿즈샵 가고 ar 사진 찍고,
크루즈도 가고 하니까
오후 3시는 되더라구 ㅠㅠ
이벤트 버섯 다 치고 싶었는데
오후 약속이 있어서
3개 밖에 못 들어가서 아쉬웠어.
이벤트 엽서들도 안 예쁘게 나와서 ㅠㅠ
더 뽑고 싶었는데 ㅠㅠㅜ
약속 땜에 떠나야해서 아쉬웠음 ㅠㅠ
5. 구글맵 쓰기
잔소리가 길어지는데 ㅋㅋ
주최측에서 구글맵에 이벤트 포인트 찍어서 공유해.
지도에도 큐알 있구
Ifc 이벤트장에서도 큐알접속 가능해.
지도보다 훨씬 편리해!!
암튼
솔플도 즐거워!!!
동지들이 많아서 행복한 시간이었음!!!
내일 행복한 시간 보내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