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 사진 길가다 본 흰크민

(아님)
일단 내일이 첫참가인 덬 있으면 무조건 ⭐⭐⭐오전일찍⭐⭐⭐ 가는거 추천함
- 해가 너무너무너무 뜨거웠고 내일은 더 덥다고 함(자외선 차단제 필수)

- 오전에는 피크민하는 사람들이 과반수일 정도로 많았는데 2시 넘어가니까 대다수가 일반인이라 썬바이저 쓰고 다니기 좀 머쓱함
- 회차 상관 없이 티켓 확인만 되면 선물받을수있음(난 마지막회차인데 12시에 받았어)
- 이벤트존 2시 이후 대기마감이라 늦으면 못들어감
이벤트 자체는 시작하자마자 다같이 참여할수있거든 그런데 다들 썬바이저쓰고 가방메고 포토카드 사진찍고다녀서 받고 가는게 훨씬 재밌음 ㅠㅠ
나는 혼자 갔고 혼자온것같은 사람들도 많았어 두명이서 온사람들이 제일 많았음 세명 이상의 대인원도 꽤 보였고 외국인들도 종종 보임 어린이랑 같이 온 가족들도 있었어! 오전에 썬바이저 쓴 사람들이 정말정말 많았어서 어떤분이 나한테 여기 무슨 행사하냐고 물어보시기도 함 ㅠㅠㅋ
이벤트는 이런 무기력 보라크민을 산책시켜서 로제트 달게하는게 목표고

스폿 근처에 가까이가면 이렇게 알람이 떠 썬바이저 무리가 멈춰서면 더 안들어가도 되겠구나하고 나도 멈추면 돼

스팟중에 적폐스팟 두개가 있는데

아래 지도에서 I랑 G임 김치랑 디저트스팟인데 지도로는 가까워보이거든? 실제로 가보면 저 두곳이 은근히 안쪽에 있고 다시 돌아가야해서 번거로워

어차피 스팟 12개 찍으면 로제트 달고 끝이라 디저트/김치 다 모았으면 스킵해도 될거같아 올클하면 뭐 있나했는데 없음

(이런 기록이 남긴함)


엽서도 이거 두개라 한국인이 좋아하는 미감의 옙여는 아님
대부분 사람들이 도보로 걷긴했는데 버스 타는 사람도 있었고(스팟에 닿으려면 가까이가야해서 지나가면서 되는지는 잘 모르겠어) 따릉이 타고 다니는 사람도 많이보였어 자전거 탈 줄 알면 따릉이 괜찮을거같음

일단 이벤트 부스가 일찍 마감이라 (IFC 체험굿즈 / 한강쪽 포토존) IFC > 한강 > 여의도역 이렇게 도는걸 추천함 대부분이 이렇게 돌긴하더라
그리고 한강 이벤트 대기줄 옆 작은 부스있는데 거기서 게임어플인증하면 썬바이저 하나 더 줌! 대신 빨강 노랑 파랑피크민중에 택1이야
길도 잘못들고 늦어서 이벤트존 하나도 못보고 왔지만 ^_ㅠ 그래도 포토카드 제일 갖고싶던 노랑이 나와서 너무너무 좋았고 재밌었어
솔플이라 썬바이저 쓰긴 좀 부끄럽지않을까?했는데 길거리에 온통 피크민들이라 나도 당당하게 쓰고 즐기고 왔음 내년에도 하면 또 참가할거야!


마지막으로 엽서 자리 19개(스팟 16곳 버섯 3개)필요하고 모종도 엄청 들어오니 자리 비워두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