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는 2004년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최지우 아역으로 눈도장을 찍었고 이후 '궁S', '미남이시네요', '상속자들', '피노키오', '닥터스'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호평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영화 '7번방의 선물'로 '천만 배우'로 등극한 그는 2021년 4월 종영한 '시지프스 : the myth' 이후 결혼과 출산 등의 시간을 보냈다.
배우 박형식과 함께 JTBC 새 드라마 '닥터슬럼프'를 촬영하고 있는 박신혜는 그에 앞서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를 통해 오랫만에 대중 앞에 설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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