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아이돌 활동 때와 달리 더 넓은 연령대의 대중이 알아봐주는 경험도 남달랐죠?
▲ 최근 워너원 관련 촬영으로 태안에 간 적이 있어요. 태안 바닷가에서 멤버들과 저녁을 먹고 편의점에 갔는데, 아주머님들이 오셔서 "단종 맞냐"고 물어보셨어요. 그때 영화가 정말 잘됐구나 다시 느꼈어요. 너무 예뻐해 주셔서 그 일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단종맞냐 물어봐주고 너무 예뻐해주셨다는 대목 읽을때마다 너무너무 좋아 한복 입고 있던 것도 아니었는데 영화를 다 보셨다는거고 캐릭터와 배우의 얼굴도 각인 되어야만 실제 매칭이 되는거잖아 이걸 어르신들이 박지훈인걸 알아보고 인사하고 칭찬도 해주셨을거 같아서 내가 연기한것도 아니지만 넘 뿌듯하고 벅참(∗'ര ᎑ ര`∗) 거의 영지소녀처럼 훈지 다리 치게 되는 그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