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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가디언 대사 이쯤됐겠다 혼자 연기하는거 어케 하냐

무명의 더쿠 | 06-06 | 조회 수 846

Q 가디언 목소리를 맡은 김상현 성우의 목소리를 실제로 들으며 연기했어요?
▲ 촬영 내내 실제 음성을 들으며 연기한 건 아니에요. 그래도 워낙 익숙한 목소리라 상상하면서 연기하기가 쉬웠어요. 전체 리딩 때 김상현 성우님이 오셨는데, 저는 처음에 녹음된 음성을 튼 줄 알았어요. 알고 보니 직접 현장에 계시더라고요. "어떻게 섭외하신 거지?" 싶었고, 그때부터 더 기대감을 갖고 현장에 갔던 기억이 나요.

Q 가디언 대사는 현장에서 스텝들이 읽어준 건가요?
▲ 누가 읽어주지는 않았어요. 제가 "이쯤 됐겠다" 싶을 때 행동했어요. 쉽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아주 어렵지도 않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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