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꾸 이부분이 잔상이 남아 돌려본다.. 뭔가 신경쓰이는 재질..
전체 한국 천만 영화 중에서 2등인 거잖아요<ㅇㅈ소녀 이런 식으로 내내 몇번을 띄워줘도 한번을 내색 안하고 마지막에도 듣고나서 가만히 마치 그 무게의 육중함을 가늠해보듯 깊은 숨 내쉬면서 고개 숙이고 뜸들이는 거.. 그 뒤에 ㅇㅈ소녀가 잘했어!! 본인이 못하는 칭찬 대신 해줄때 표정도 그렇고 뭔가..뭔가임..
요즘 좋은 걸 좋다고 느껴야 되는데 못 느낀다고 앞에서 말한 거랑 이어지니까 더 약간.. 가슴 한 켠이 아릿하면서 잔상이 남는달까..
내 토끼가 왜 이렇게 깊생이 많고 복잡해.. 아 암튼 박지훈 잘했다고!! 그냥 너가 최고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