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동네에서 시사회(무인x)하길래 엄마 할머니랑 같이 보고왔어!
영화 볼 때 재미없으면 우리 가족 다 자는 편인데
아무도 졸지 않고 집중해서 보더라ㅎㅎ
영화관에 아이들부터 연세있으신 분들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있었는데 반응 좋았어
웃긴 부분에선 웃음소리 여기저기서 들리고 마지막엔 훌쩍거리는 소리도 들렸어
할머니랑 엄마도 영화 재밌는데 마지막에 너무 슬펐다고, 오랜만에 좋은 영화 봤다고 하셨어 특히 할머니가 박지훈이 참 잘생겼는데 연기도 잘한다고 칭찬하셨어ㅎㅎㅎ 내가 좋아할만하다고ㅋㅋㅋ
엄마가 할머니한테 나 입꼬리 올라간다고 칭찬그만하라고 할 정도였어😆
우리 가족 다들 재미있게 본 거 같아서 내가 다 뿌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