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이 좋고 은일형 캐도 너무 좋아서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싶어
거의 좌석도 다 차서
컷콜때 배우들 기분 좋아보였고
은도 려로니카 따라하듯 자켓 펄럭이며 등장 ㅋㅋ
객석 향해 엄지척 손하트 손안녕
오랜만의 자연광 아래 은은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게 실감 안날 정도로 존잘
정말 헉 소리가 절로났음ㅋㅋㅋ
까리하면서도 따뜻해ㅋㅋㅋ
마지막 두 주먹 꼭 쥐고서 지켜봐~~할때
그 빨개진 눈 가득 찬 눈물ㅠㅠ
피날레에서 호메리랑 노아 바라보던 그 그렁그렁한 눈
이런 꾹꾹 눌러담은 감정선을 내가 넘 좋아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