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지금 은일형이 너무너무 좋음
첫공 전에 표를 너무 많이 잡았나 걱정했던게 무색하게
지금 가열차게 회전중임 진심 행복하게 ㅠㅠㅠㅠ
벌써 막공이 코앞으로 다가와버렸어 그래서 슬픔
보통 이 맘때 쯤이면 아니 사실 그 전에
차기작 다들 궁금해 하거나 얘기들 할텐데 이번엔...
(내가 짹인별 다 안하고 커뮤만 해서 그럴지도)
아직 발표난 건 아니지만 어쨌든...
상상도 못한 스윙데이즈 발표 나면서 부터
난 차기작 차차기작 까지 혼자 온갖 생각을 다 했음ㅋㅋ
올해 하반기 내년 초까지 나름 구상을 했지
솔직히 생각이 어느 때보다 많았음
본래 내 성격이 좀 그래서...
그러다 결정적으로 나이트라인 인터뷰 보면서
좀 생각이 정리된 것 같아
뭐든 난 어차피 본진 따라가는 거라 원래도 그랬지만
더더욱 본진 결정 존중하고 본진만 보고 가는 덕질이라고ㅋㅋㅋ
얼마전 극장에서 어떤 덕이 큰 목소리로
이번에 ㅇㅇㅇ 또 오면 탈덕 할거야란 소리를 하더라구
솔직히 굉장히 불쾌했어 그냥 혼자 생각하든가
주변에 다 들리게 그러니까 같은 덕이지만 정말이지....
그냥 어디 말할 데도 없고 혼자 주저리주저리 ㅋㅋ
새삼 소속사 매니저 없이 본진 혼자서
열심히 그리고 너무너무 잘 해왔다는게 참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