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입고 잘 다녀옴 ㅋㅋ
진짜 본진 너무너무 좋아서 어쩌지ㅠㅠ
오늘 비차 보면서 은윈 궁전 지뢰 거하게 밟음
무대 이쪽 저쪽 댕댕 활보하는 것도
만복이 형 구박에 아랑곳 않는 것도 ㅋㅋㅋ
그리고 미령이 누나 뒤쪽에서 보조맞춰 따라갈때도
반짝반짝 빛나는 눈빛과 너무도 서윗한 표정
특히 여기서 정말 몸을 진짜 잘써 내기준
그 한바퀴 턴 도는것도 내눈엔 발레같고 ㅋㅋㅋㅋ
사뿐사뿐 발걸음도 두 팔 벌려 휙휙 내저으며 달려갈때도
마지막 미령누나 손 꽉 잡으며 당당하게 하늘 바라보는
그 영롱한 눈빛과 벅찬 표정 ㅠㅠㅠㅠㅠ
비차에서 풋풋한 영실 볼때마다 울컥해 ㅠㅠㅠㅠ
오늘 진짜 본진따라 나도 넘 많이 울고 왔는데
그만큼 행복해
무대위 본진이 행복하고 내가 행복하고
이거면 다 이룬거지 뭐
더 바랄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