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리 없는 일은 따라가라
어찌할 수 없다면 흘러가라
온몸 찢겨 나가도록 애쓰지는 마라
시간이 약이 되도록 지나가게 두어라
어느 좋은 날 삶이 먼저 길을 내주는 날
저 별에 닿아
나름 분투하다 결국 놔버린(?) 올해 혐생을 너무 잘 요약하고 위로해줘서 더 고맙고 위안이 되는 곡이 됨..

어찌할 수 없다면 흘러가라
온몸 찢겨 나가도록 애쓰지는 마라
시간이 약이 되도록 지나가게 두어라
어느 좋은 날 삶이 먼저 길을 내주는 날
저 별에 닿아
나름 분투하다 결국 놔버린(?) 올해 혐생을 너무 잘 요약하고 위로해줘서 더 고맙고 위안이 되는 곡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