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는 삼킬 듯 큰 파도에
검붉은 태양은 불타올라
물러설 수도 없어
다 그만둘까 망설여봤어
단 한 발만 더 내딛으면 돼
취뽀하면서 혼자 상경하게 된,,, 정말 예상치못하게 흘러간 해였고 그만큼 지금 난 뭘하고 있는건가 내가 잘하고 있는 짓인가 다 내려놓고 도망치고 싶다 하는 생각도 많이 했던 해라서 이 가사로 골라봤어ㅎㅎ
사실 아직도 확신은 덜 서지만 암튼 살아있으니까 살아내봐야지!
검붉은 태양은 불타올라
물러설 수도 없어
다 그만둘까 망설여봤어
단 한 발만 더 내딛으면 돼
취뽀하면서 혼자 상경하게 된,,, 정말 예상치못하게 흘러간 해였고 그만큼 지금 난 뭘하고 있는건가 내가 잘하고 있는 짓인가 다 내려놓고 도망치고 싶다 하는 생각도 많이 했던 해라서 이 가사로 골라봤어ㅎㅎ
사실 아직도 확신은 덜 서지만 암튼 살아있으니까 살아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