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유난히도 힘든 해였어.....
특히 12월은 연말정산이 이렇게나 대책 없이(...) 밀릴 정도로 정신 없었는데
그래서일까 늘 그렇긴 하지만 특히 251227 밤공 때
은영실이 다정한 얼굴로 객석을 향해
"온몸 찢겨나가도록 애쓰지는 마라" 노래하는데 나도 모르게 울컥 ㅠㅠ
올해는... 유난히도 힘든 해였어.....
특히 12월은 연말정산이 이렇게나 대책 없이(...) 밀릴 정도로 정신 없었는데
그래서일까 늘 그렇긴 하지만 특히 251227 밤공 때
은영실이 다정한 얼굴로 객석을 향해
"온몸 찢겨나가도록 애쓰지는 마라" 노래하는데 나도 모르게 울컥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