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레전공연 덕에 마침내 절대 화해 못할 것 같았던 베즌2를 완전히 받아들이고 보낼 수 있어서 참 다행이다 싶었고 후련했던 날.. 그냥 은선녀가 멱살 잡고 날 기어이 이해시켜 보냈어🤣 진짜 대단한 배우들...
이날은 사실 단순히 행복, 레전이라는 단어로는 설명이 안 되는... 그런 정말 만감이 교차하는 날이었던 것 같아ㅎㅎ
오로지 관극 후의 행복감만 따지자면


얼마 안되는 회전 중에서 꼽는 벤허 자체 대레전날ㅎㅎ
진짜 이날 밤에 너무 엔돌핀 돌아서 심장 뛰고 잠이 안와서 미치는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