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모두가 안 봤지만 이미 본 것만 같은, 모두가 생각하고 있었을 그 작품이 아무래도 기작이 될 것 같은데...
이래저래 생각이 많을 수 있겠지만 나는 못사라서 일단 좋음...
은토벤 떠나 보내고 어느덧 한 달이 훌쩍 지났고
원래부터 무대 위가 아니고는 보기 어려운 사람이라 대표님 덕분에 아주 잠깐 얼굴 본 거 말고는 흔적도 못 보고 있지만
그만큼 잘 쉬고 있을 거라 생각하며...
그치만 역시 은보싶 ㅠㅠ
차기작 공식발표 7월 초쯤에는 뜨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