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너웨이라는 팀을 처음 알게된게 에이펙스 시즌2 였고
그 때부터 팬이되어 열심히 응원하고 준우승하는 것도 보고
컨텐더스에 와서 꽃빈님이 구단주 하시면서 우승하는 모습도 보고..
참..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이 또한 한 권의 페이지가 되었다는게 믿기지 않네
울고 웃던 모든 순간 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간다..
1기 애들 밴쿠버 단체 이적하고, 2기 애들 좋은 구단 가고…
러너꽃빈이 얼마나 고생했는지 너무나 잘 알아서
다시 돌아오라는 말은 못하겠고..
러너꽃빈의 꿈이 여기서 멈춰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일뿐..
그 때부터 팬이되어 열심히 응원하고 준우승하는 것도 보고
컨텐더스에 와서 꽃빈님이 구단주 하시면서 우승하는 모습도 보고..
참..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이 또한 한 권의 페이지가 되었다는게 믿기지 않네
울고 웃던 모든 순간 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간다..
1기 애들 밴쿠버 단체 이적하고, 2기 애들 좋은 구단 가고…
러너꽃빈이 얼마나 고생했는지 너무나 잘 알아서
다시 돌아오라는 말은 못하겠고..
러너꽃빈의 꿈이 여기서 멈춰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