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콜때 춤 추는거 쾌감 쩔어 박자 딱딱 ㅎㅎㅎ
귀여운것 도 잘 추고 다른배우들이랑 손잡고 뱅뱅 돌아다니는것도 넘 씐나고
성우 웃으면서 즐기는거보니 좋은 선배님,동료들 만나서 좋은 분위기 속에서 했구나 싶더라
내가 무대 위에 서는 것도 아닌데 첫 공이다 보니 나도 긴장되서 너무 초집중하고 봤더니 눈알이 빠질거 같지만 ㅎ
진짜 진짜 콩깍지 빼고 봐도 성우가 연기를 끝내주게 잘했음
딕션이 어떻게 이럴 수 있나 싶게 토씨 하나하나 다 들리고
울고 감정선 나오는 부분도 실제로 몰입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벅차올랐달까
중간중간 뭉클해서 눈물 찔끔찔끔 나기도 하고
저 무대위의 배우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행복 그 자체였어
오늘도 또 반해서 역시나 나는 옹널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