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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는 극중 ‘산타 비행단’을 꿈꾸는 천방지축 꼬마 사슴 ‘니코’를, 김ㅈㅇ은 ‘니코’의 라이벌 천재 사슴 ‘스텔라’의 더빙 목소리의 주인공이 됐다.
특히 지난달 16일 전역해 차기작을 검토하던 옹성우가 첫 복귀작으로 ‘니코’의 목소리를 선보이게 되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영화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은 오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맞추어 개봉 예정이다.
유수연 기자 /yusu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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